₩ 99,000~
아직도 사진 찍을 때 한쪽으로만 찍나요? 대칭이 맞을수록 어디로 찍어도 다 예쁩니다.
나도 있고 너도 있는 안면 비대칭. 혹시 치료 받는 게 좋을지 모르겠다면 청아연 통합 비대칭 프로그램!
의원과 한의원의 통합 비대칭 프로그램을 통한 비수술적 안면비대칭 토탈 솔루션
모든 사람은 약간의 안면 비대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도가 심한 경우 미용적, 기능적 이유 때문에 개선이 필요합니다. 비대칭은 자세나 습관의 이상 등의 원인으로 뼈/근육/인대가 틀어져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처음에는 심하지 않지만 가만히 두면 점차 악화될 수 있어 늦지 않게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청아연 통합 비대칭 프로그램은 한의학과 의학의 통합진료를 이용한 비수술적 안면 비대칭 개선 프로그램입니다. 청아연 한의원의 비대칭에 대한 치료 및 노하우와 청아연 의원의 자연스럽고 세밀한 보톡스, 초음파 시술을 결합하였습니다.
안면 비대칭의 진행
안면 비대칭은 서서히 진행됩니다. 자세나 습관의 문제 등으로 인해 척추, 턱관절이 틀어지기 시작하면 마치 댐에 난 작은 구멍이 점차 커지듯 관련된 근육과 뼈의 비대칭이 연쇄적으로 심해집니다.
- 비대칭으로 인해 외모 콤플렉스가 심하신 분
- 비웃는 인상, 찌그러진 얼굴, 사진 촬영 시 좌/우 모습에 차이가 많이 나는 분
- 두통, 턱관절장애, 경추통증 등 비대칭으로 인해 생활에 불편을 겪는 분
-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비대칭이 심해지시는 분
비수술 치료, 한의원/의원 통합진료, 10여 년의 오랜 임상 노하우, 개인 맞춤형 치료
안면비대칭 해결법 = 안면비대칭의 70~80% 이상은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비수술적 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청아연 의원과 한의원은 문진과 3D얼굴 촬영을 통해 비수술적인 치료로 치료 가능 여부를 설명해 드립니다.
1+1 ≠ 2. 청아연 한의원과 의원은 함께하기에 더욱 효과적이고 강력합니다.
청아연 한의원의 자세교정, 안면추나, 안면 매선, 안면 침 치료를 통해서는 틀어진 뼈와 근육의 위치를 바로 하여 움직임과 균형을 개선하며 청아연 의원의 비대칭 보톡스, 초음파 레이저, 비대칭 필러 시술을 통해서는 남아 있는 세밀한 부위를 조절해서 대칭을 맞추어 나갑니다.
한의원 | 피부과 | |
---|---|---|
치료내용 | 자세교정 얼굴(턱)관절 균형 회복 긴장된 근육 이완 얼굴 순환개선 및 부종 감소 |
미세 근육 움직임 및 라인 개선 지방조직 재배치 |
치료방식 | 교정매선 교정침 안면추나 약침 |
페이스보톡스 초음파 레이저 실리프팅 필러 |
: 비대칭의 원인은 복합적입니다. 그만큼 치료 방식도 다양하고 좋은 결과를 얻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비수술적 치료법으로 꾸준히 치료해온 의료진의 경험입니다. 청아연은 오랜 기간 비대칭을 진료한 경험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만족해주신 청아연의 비대칭 치료 방식을 여러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상악 불균형 비대칭
- 눈썹 짝짝이 - 양측 눈썹의 높이가 달라짐
- 광대 돌출 - 한쪽 광대가 튀어나와 도드라져 보임
하악 불균형 비대칭
- 입 꼬리 치우침 - 얼굴 한쪽의 탄력이 처지며 입 꼬리가 내려감
- 팔자주름 짝짝이 - 양측의 팔자주름의 길이가 다르며 한쪽만 깊이 패임
- 턱 크기 좌우 불균형 - 턱의 좌우 길이와 크기가 차이남
안면 중심 비대칭
- 휜 코 - 이마와 턱 끝을 선으로 이었을 때 코가 선상에 있지 않고 휨
Q. 안면비대칭을 한의원과 의원에서 동시에 치료 받으면 어떤 점이 좋은 것인가요?
A. 안면비대칭의 원인은 너무나도 다양합니다. 다양한만큼 치료도 쉽지 않으며 치료의 방법도 여러가지입니다. 한의원과 의원의 통합치료는 다양한 치료 방법을 적용하는데 최적입니다. 한의원의 치료는 고객의 자세, 안면근육, 턱관절의 비대칭을 개선해주며, 의원에서의 치료 방식은 미세 근육 움직임 및 세밀한 라인을 개선하고 있습니다.
Q. 치료가 끝나면 안면비대칭이 재발하지는 않나요?
A. 청아연에서는 재발을 예방하기 위하여 치료가 끝난 후 운동 방법을 티칭하며, 일정 기간 동안 내원을 통해 개선된 얼굴이 잘 유지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좋아진 얼굴이 유지될 수 있도록 교정된 생활 습관을 잘 지켜주는 것이 필요합니다.